빌라는 단독주택과 다르게 여러 세대가 모여사는 공동주택입니다. 빌라는 다세대 주택 또는 연립주택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4층 이하의 건물을 지칭하며 연면적 660m2(200평)이하인 주거형태를 말합니다. 최근들어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원룸형 오피스텔 등 소형평수의 신축빌라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고, 특히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빌라라고 하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빌라아파트차이점 및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유독 빌라촌이 많을까요?
과거엔 주차문제 해결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을 만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필로티 구조 형태의 빌라가 등장하게 되었고, 이 때 건축비 절감을 위해 단열재를 제대로 시공하지 않아 결로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곰팡이 문제가 자주 발생했고, 층간소음 또한 심각했죠.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자 많은 건설사들이 벽식구조 대신 기둥식구조를 채택하였고, 내진설계 의무화 시행 이후 더욱 튼튼한 철근콘크리트조 위주의 설계방식을 택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지금은 거의 모든 빌라들이 튼튼하고 안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빌라장점단점 알아볼까요?
먼저 빌라장점으로는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와 높은 전용률을 들 수 있습니다. 물론 같은 평수라도 아파트보다는 좁지만 그만큼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고층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주변환경이 쾌적하다는 점 입니다. 아무래도 아파트 단지처럼 큰 공원이 있거나 녹지공간이 풍부하진 않지만 조용한 동네 분위기 덕분에 소음공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넓은 발코니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베란다 확장공사를 하지 않아도 충분한 크기의 발코니가 제공되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빌라단점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는 보안시설이 취약하다는 점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층 위주로 지어진 곳이 많기 때문에 외부인 출입통제가 어렵고, 범죄발생 시 빠르게 대처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하자보수보증금 제도가 없다는 점 입니다. 입주민 대표회의를 통해 시공사 측에 하자보수를 요청할 수 있으나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 많고, 보증기간 내에만 신청하면 되기 때문에 기간이 지나버리면 받기 어렵습니다. 세 번째로는 일조권 확보가 어렵다는 점 입니다. 동간거리가 짧은 편이라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짧습니다. 네 번째로는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점 입니다. 세대수 대비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이중주차를 해야하거나 밤늦게 귀가했을 땐 주차자리가 없어서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유지관리비용이 비싸다는 점 입니다. 공용전기료 부담이 크고, 승강기유지비, 수선유지비 등 각종 공과금이 부과됩니다. 여섯 번째로는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점 입니다. 수요자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매매거래가 활발하지 않고,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워 투자가치가 떨어집니다.
오늘은 빌라아파트차이점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아직까지는 아파트가 좋은 것 같아요..ᄒᄒ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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