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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건폐율 개념 차이점 알아보자

ceo0603 2024. 2. 14. 13:08

오늘은 부동산 용어 중에서도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는 단어인 용적률과 건폐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둘 다 건축물의 면적 비율을 나타내는 말이지만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주의해서 알아두셔야 해요.

용적률이란 무엇인가요?
용적률은 대지 내 건축물의 바닥면적을 모두 합친 면적(연면적)의 대지면적에 대한 백분율입니다. 쉽게 말해서 건물 전체 연면적/대지면적 X 100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만약 어떤 땅 위에 4층짜리 건물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이 건물의 각 층별 바닥면적이 200m2라고 하면 총 800m2이고, 이를 전부 합치면 4000m2이므로 용적률은 400%가 되겠죠?

건폐율이란 무엇인가요?
건폐율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말합니다. 즉,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이에요. 따라서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건축밀도' 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다만, 모든 토지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용도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됩니다.

용적률과 건폐율 계산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위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용적률과 건폐율은 각각 해당 지역의 용도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자신이 소유한 토지의 용도지역을 알아야 하는데요, 국토교통부 사이트나 지자체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네이버부동산 같은 곳에서 원하는 매물의 정보를 찾아보시면 되는데요, 이때 표 하단에 나와있는 숫자들이 바로 용적률과 건폐율이랍니다.

용어 자체는 어렵지만 알고보면 간단한 용적률과 건폐율! 앞으로는 헷갈리지 말고 정확하게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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